MUSIC/Recommend 썸네일형 리스트형 Linkin Park - Waiting for the end 중학교때 한창 힙합음식 듣을 시절이였는데 한 친구의 권유로 락음악을 듣게 되었다. 그게 처음 락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된 계기였다. 당시 처음 듣고 빠진 노래는 이 곡은 아니였으나, 이 앨범도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여 골랐다. 당시 앨범은 Minute To Midnight 앨범까지만 나와있었고, 한창 린킨파크만 들을때 이 앨범이 나와 접하게 되었다. A Thousand Suns 이 앨범이 나왔을때 대부분의 반응은 난해하다 였다. 난 이 앨범 들을때 락이랑 거리가 멀고, 기존 린킨과 다르다 라는 생각에 타이틀곡 The Catalyst, Blackout 이런 곡들만 들었었다 그치만 듣다보니 좋은 곡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자주듣는 앨범이 되었다. 너무나도 좋은곡들이 많은데,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린킨 파크의.. 이전 1 다음